"창립2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 성황리 열려"!
“장,노년 세대 생존권적 기본권 보호와 대변을 위한 소명조직”
“장,노년 세대 생존권적 기본권 보호와 대변을 위한 소명조직으로 나가자"
▶ 기념사로 나선 당 조합 박헌수위원장의 인사말이다.
▶조합은 2016년 5월 25일 오후 2시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 박종근 전 위원장, 유수열 전 MBC제작본부장, 조정구 전 춘천 MBC 사장, 인터넷신문 업코리아 김변호 편집국장, 홍보대사 김하림 영화배우, 탈랜트 강수연, 곽준호 고문변호사, 노년유니온과 노후희망유니온 의장단 등 내외 귀빈과 각 지역의위원장과 조합원 1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창립2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 식전행사 홍순철 선생의 색소폰 연주.
▲ 조합기 입장.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서울시 4,5대 의원 출신 홍순철 선생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개식선언, 조합기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설립후 2년 경과보고동영상,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 박헌수위원장의 기념사.
▶박헌수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조직을 신속히 확대 강화하고 정책능력과 정치력을 발휘하여 제2의 인생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시니어세대를 위한 소명조직으로 거듭날 것임을 다짐하였다.
▲ 한국노총 김동만위원장의 격려사.
▶격려사에 나선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오늘 행사에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것을 보니 시니어노조가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조직 확대와 정책 역량 강화를 통해 한국노총 발전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면서 시니어노조와 함께하겠다” 고 말했다.
▲ 한국노총 동우회 박종근 회장의 축사.
▲ 김하림 홍보대사의 축사.
▲ 가수 민재연씨의 축가.
▶이어서 한국노총 동우회 박종근 회장과 영화배우 겸 탤랜트 김하림 홍보대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가수 민재연 씨가 유명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민혜경 씨의 힛트곡 “보고싶은 얼굴”을 부르고 앵콜송으로 노사연의 “바램”을 불러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기사작성: 전국시니어노조 홍보선전국
※ 관련보도.
▶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6171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5/0200000000AKR20160525186500004.HTML?input=1195m
▶매일노동뉴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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