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난타 공연
▶ 개강식 서두에 초청된 "춤추는 난타공연(단장.구인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의 무대와 하나 예술원 엄경숙 원장의 롱펠로우에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시 낭송이 진행되었다.
▷엄경숙원장의 시낭송
▶이어서 당 조합 박헌수위원장은 "시니어노조 설립 배경과 정책방향"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으며,
▷이재남 교수의 인문학 특강
▶인문학 특강의 주제 “지금 내 생각은 나의 생각인가?”의 강연자로 나선 국제셀프리더십 평생교육원 이재남교수는 대중이 생각하는 상식의 오류속에 드러나는 생각에 대한 편견,그리고 군중심리에 대해 강연하며 진정한 자아(自我)를 확립 하는것이야말로 변화하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할것이라고 방향을 제시하였다.
▷박성준교수의 셀프리더십 특강.
▶셀프리더십 특강의 주제 “해답은 존재감”의 강연자로 나선 박성준교수는 긍정적 언어와 나의 탁월성 찾아가기 또는 긍정의 단어를 통한 무의식 속에서 타인을 통한 탁월한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개발하는 것이 진정한 존재감(存在感)일것이라고 해답을 제시하였다.
▶두 파트로 나누어 진행된 분과별 분과토론에서는 심도(深度)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토론 결과, 노조 당위성 홍보등 조직 홍보활동 강화와 긍정적 사고로 단결하는 조직 결속을 다짐 했으며 또한 시니어일자리 창출 노력과 교육을 통한 개인 역량강화로 인생 2막의 시니어들이 자생력을 기르는것에 노조가 앞장서자는 결과 발표시간을 가졌다.
▶분과토론에 이어 최웅길본부장의 진행으로 화합의 장이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있었으며 자리를 옮겨 이어진 화합과 단결의 시간에는 팀별 단합의 시간이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의 진행으로 뜨거운 호응속에 진행되었다.
▶이우자 교수는 귀(耳)의 혈(血)을 통한 질병예방과 통증개선,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지압 및 맛사지를 이용한 혈(血)의 관리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강연하였다.
▶한국노총 전위원장인 박종근고문의 한국노총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는"한국노총운동사"의 특강이 있었다.
▶교육원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여주에 있는 행남자기(모디)공장을 방문 견학하였으며 행남자기의 회사소개와 자기 생산 현장의 견학으로 노동자와 함께하는 경영의 철학과 장인(匠人)정신의 자기(瓷器)기술을 보존하려는 노력과 의지를 확인하였다 .
◈ 보도기사: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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