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니어노조·장애인단체,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사회적 약자 위한 정책, 이제는 실천이 필요하다”
2025년 5월 2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전국시니어노조, 한국산재장애인협회, 대한난청협회, 한국청각장애인협회 등 4개 단체가 공동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년층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약 50명의 단체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선거캠프 측에서는 한병도 국회의원과 강대희 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특히 이날 지지선언에는 국민참여본부 시민사회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 설치된 간판에는 ‘국민참여본부 시민사회위원회’ 명칭이 포함되어, 이번 선언이 특정 단체만의 지지에 그치지 않고 광범위한 시민사회 전반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전국시니어노조 관계자는 “노년층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치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의 정책이 노년층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지를 결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식에서는 각 단체 대표들의 발언과 함께 정책제안서 전달이 이뤄졌으며, 행사 후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선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책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