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10/1 전국시니어노동조합이 참가한 무연고노인사망,자살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행사는 홀로 삶을 마감한 어르신들을 기리고, 우리 사회의 돌봄 시스템과 50여단체가 연대의 필요성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추모문에서 주최 측은 “사랑하는 이 없이 홀로 떠난 어르신들께 바칩니다”라며 고인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왜 함께하지 못했는가, 왜 더 일찍 손 내밀지 못했는가”라는 무거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고인의 삶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특히 “오늘의 추모는 단지 한 번의 애도에 그치지 않습니다”라고 밝히며, 잊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더 나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행동의 시작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추모 발언과 묵념, 관련 단체의 연대 발언 등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이름조차 알기 어려운 많은 이들의 외로움과 고통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연대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고인들이 남긴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았다.
전국시니어노동조합 관계자는 “단발성 위로로 끝내지 않고, 실제로 돌봄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과 약속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모문화제가 공론화의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와 행정이 보다 적극적으로 고독사·돌봄 공백 문제를 다루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공된 추모문에는 행사 장소·시간 및 참석자 수 등의 구체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사용자가 올려주신 행사문구(이미지)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도문 형식의 기사이다. 장소·시간·참석자 정보나 행사 후속 보도(사진·발언 전문 등)를 추가로 알려주시면, 내용을 반영해 기사문을 더 다듬어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