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잘되길 바란다면

구성원의 리더가 가지는 통찰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시작 되어야 한다.

만약 보고 싶은 대로 바라보거나

보려는 대로 바라보는 사람보다

보여 지는 대로 보는 눈 이여야 한다.

자신의 이상과 신념으로 가득 찬 눈이, 그것으로 인해 보고 싶은 대로 세상을 보려할 것이며, 명예와 욕망이 앞서는 눈은, 보려는 대로 보려할 것이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 보는 눈은, 보여 지는 대로 보기 때문에 진실에 가까운 통찰력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구성원의 리더가 구성원을 사랑하고 믿어야 한다.

리더가 믿는 만큼만 믿기 때문이다. 만약 믿지 않고 있다면 구성원도 리더를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믿는다는 것은 누구나 촉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구성원의 리더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구성원을 사랑하고 믿는 다면 간혹 실수를 하더라도 끝까지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것이 믿음에 기초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일들이 있었고,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면, 이미 제법 많은 일들이 성과를 내고 있을 것이다. 구성원들은 각자가 나름의 자율적 통찰력으로 무장하고, 세상을 대하기 때문에 다른 것과의 경쟁에서 모두 승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