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시대에 바울이 알지 못한 한 가지는 자신이 자기 자신의 주인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현대 사회에서 자주 강조되는 개념 중 하나이고, 예수의 가장 중요한 깨닳음의 하나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은 후에 이러한 개념을 철저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의 사랑과 자유로운 은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관하는 주체가 되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사람들은 종교적인 규범과 사회적 압력에 의해 삶을 지배받아왔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깨달음은 우리에게도 큰 가르침을 줍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을 주관하고, 우리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외부의 영향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바탕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주인이 되고, 우리의 삶을 책임지며,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정한 의미에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