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소이바텔레콤 김상용 회장은 “개인의 노동권(Service Oriented Intellectual Property)을 기반으로 월급을 선지급할 수 있도록 오십억 달러 규모의 노동권 Value   NFT(이하, 소이바NFT)를 발행하고, 소이바 글로벌 디지털 SOC 교환무역거래소(www.MobileFTA.org)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소이바텔레콤는 한국노총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노동부에서 교육비를 제공받아 이직자, 은퇴자를 대상으로 4차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이바 글로벌 메타데이터 인증원 모니터링 교육을 한국노총 중장년 교육훈련센터에서 하고 있다.  시니어 교육생 1기 20명은 이미 고용계약서를 작성하였고, 2월21일에는 시니어 교육생 2기 20명이 추가로 교육 시작 및 고용계약서를 작성한다.

소이바텔레콤은 지난 2년간 평택대학교 스마트 컨텐츠학과 재학생들에게 소이바 글로벌 메타데이터 개발 기술을 교육하였고, 2년간 지속적으로 졸업생들을 고용하여 청년들에게 소이바 글로벌 메타데이터 개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SOC 플랫폼 거버넌스 인증원 서비스 사업자인 소이바텔레콤은 한국 청년 200만 명에게 소이바 글로벌 메타데이터 개발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니어 200만 명에게 소이바 글로벌 메타데이터 모니터링 일자리를 제공하여, 세대간 디지털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형 대규모 글로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이바텔레콤 김상용 회장은 글로벌 디지털 SOC 플랫폼 거버넌스 인증원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250여 지역에 소이바 디지털 교환무역거래소 인증원 신규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소이바 메터데이터 개발과 모니터링 서비스 글로벌 표준화에 투자하는 개인, 기업, 단체,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소이바 글로벌 공공서비스 인증원 서비스는 분야별, 지역별 융합 컨소시엄 구축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종합기술원 전임연구원 및 한국통신 선임연구원 출신인 김상용 회장은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들 간의 소이바 글로벌 디지털 SOC 교환무역거래소(www.MobileFTA.org)를 통해 인증 받은 개인들에게 디지털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급을 선지급하는 글로벌 디지털 SOC 화폐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리고 과거 1994년에 시작된 인터넷 경제시대에서 콜센터 일자리와 신용카드 산업이 경제를 부흥시켰다면, 코로나19 위기의 2022년 글로벌 디지털 경제시대는 개인의 노동권을 기반으로 발행하는 소이바 메타데이터 일자리와 소이바 NFT가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부흥시키는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김상용 회장은 포부를 밝혔다.  

소이바텔레콤은 올 상반기에 소이바 글로벌 디지털 그린 SOC 서비스를 활성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 지역 중심으로 소이바 글로벌 디지털 그린 SOC 융합문화복지도시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100조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소이바 메타 데이터 기반 한민족 일자리 창출과 원활한 인력 교류 지원을 위한 5,000억 달러 규모의 국제 투자자금 유치도 예정되어 있다고 소이바 담당자는 밝혔다. 

한편, SOiVA는 한국정보통신협회 TTAK.KO-10.1153 및 NIA 한국정보화진흥원디지털 공공정보 서비스 기업이며,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 거버넌스,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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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동 기자